태양이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상태로 된 이런 어둡고 무도한 세상에서는 안으로는 밝은 지(智)와 덕(德)을 감추고 겉으로는 유순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어두운 고빙 대처한다. -역경 대개 사람들은 보통 불화의 원인을 성격 탓으로 돌린다. 부부간의 시비나 친구간의 시비에 있어서, 상대방의 성격이 나쁘니 어쩌니 하면서 성격 탓으로 결론을 짓는데 나는 성격탓이라고 보지 않는다. 부부간의 싸움을 보면 그 시초는 극히 사소한 일에서 발단된다. 따지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옥신각신하다가 싸움으로 발전된다. 싸움이 없다고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그만큼 깊은 것도 아니고, 싸움이 잦다 해서 부부간의 애정이 엷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단 시비가 벌어지고 진전이 되면 서로 별별 소리가 다 튀어나온다. 부부간의 시비가 잦은 것은 서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무슨 말이든지 터놓고 하기 때문이니, 각자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시비를 예방하고, 평화를 유지하려면 최초의 말 한 마디나 또는 최초의 어떤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 풍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언행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자기나 남의 행동을 무조건 성격 탓으로 돌리지는 말라. -알랭 어떤 일이라도 지상지선(至上至善)을 다하고 거기에서 동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지상지선은 그 곳에서 정지하지 않으면 이미 지선(至善)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대학 20대 젊은이가 마르크시즘(Marxism)에 매료되지 않는 자는 바보이고, 마르크시즘에 실망하지 않은 자는 더 큰 바보이다. -임어당(林語堂) 오늘의 영단어 - diabetes : 당뇨병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재물은 정당한 방편으로 모으고, 이미 얻은 것은 마땅히 4등분하여 그 한 몫은 자기가 먹는 데 쓰고, 두 몫은 생업의 경영에 쓰며, 나머지는 간직해 두었다가 사는데 모자람이 없게 하라. -성전 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 결혼은 남녀가 서로 즐기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오직 창조하고 건설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결합이다. -알랭 극소량으로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식물의 한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식물의 껍질에 함유되어 있다. -김해용